
오늘 딱 맞는 오늘의 음악
흑인음악이 특별했던 시절은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태평양이라는 거대한 바다가 한국과 미국을 무지막지하게 멀게 만들었던 무렵, 팝송은 우리가 범접하지 못할 그저 다른 음악일 뿐이었다. 한마디로 외제였단 소리다. 적어도 서태지와 아이들 이전 세대까지는... 그런 팝송이 하나의 상품을 넘어 문화로 들어오게 되는데, 많은 젊은이들을 열광하게 했던 흑인음악 문화가 바로 주인공이다. 백인의 문화에만 익숙했던 한국에서는 흑인의 문화가 '새롭고 신비로운 문화의 첨병'처럼 여겨져 여기저기 문화의 흐름을 바꿀 새로운 코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물론, 90년대에나 그랬단 말이다.
그래도 흑인음악이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WHY? WHY?
이미 빌보드는 흑인아티스트들의 이름으로 (적어도 작곡가란에라도) 도배되고 있는 실정-이마저도 언급하기 진부한-이다. 이 상황에 흑인음악을 NEW!라고 할 수 있냐고? 아니올시다. 근데 왜 추천하냐고? 간단하게 말씀드리겠다. '아름답고' '새롭고'의 가치를 넘어선 그들의 훌륭한 음악성이다. 또한, 문화의 '비주류'에서 '주류'로 뛰어넘을 수 있었던 강력한 파워에 대한 동경이다. 그들의 음악은 세월의 흐름을 떠나 꼭 들어봐야할 아름다운 지구의 문화중 하나라는 소리다.
대한민국 대중음악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JYP와 YG의 음악적 태동은 '흑인음악'에서 부터였다. 우리의 문화코드중 일부분으로 자리매김한 흑인문화! 한번 되돌아 보고 싶지 않은가? 그 동안 음악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면상 모든것을 하나하나 되짚어 볼 수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지난 10년간 주류에서 활동하며 뿜어낸 그들의 멋진음악! 오늘은 한번 흑인음악에 귀기울여보자!
17 개의 뮤플이 있습니다.
virgo177
2010-08-29 오후 10:58:00
| 노래 잘듣고 갑니다~ |
qhsh1211
2010-07-27 오전 10:31:00
| 어우신나♬노래져아여 |
smailyou
2010-07-24 오후 9:36:00
| 베리굿~역시 노래가 끝내줘` |
virgo177
2010-07-24 오전 11:38:00
| 노래 잘듣고 갑니다... |
wnfrl1001
2010-07-23 오후 4:27:00
| 비가 오는 날씨랑 넘 잘 어울리네요^^ |
ysy6607
2010-07-23 오후 2:45:00
| 베리굿~역시 노래가 끝내줘` |
park740704
2010-07-23 오후 1:42:00
| 비가와요.비가와요. |
ksnhj7
2010-07-23 오후 1:32:00
|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
ksnhj7
2010-07-23 오후 1:31:00
|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